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새해 첫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해 평화협상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케리 장관이 내년 1월 1일 미국에서 출발해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면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일에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동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케리 장관이 이번 회동에서 다른 현안과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진행 중인 평화협상의 최종 단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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