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 20일째를 맞은 가운데 경찰이 노조 간부 1명을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8일) 오후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온 철도노조 대구지역본부 간부 황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오늘 오전 추가로 신청해 체포 직전인 오후에 발부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경찰은 황씨를 포함해 철도노조 간부 6명에 대해 오늘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까지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간부는 28명이며, 이중 2명이 체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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