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은 초등학생 28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천안·아산지역 아동센터 체험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 80명은 오늘 오전 영화관람을 마치고 동남구 신부동 한 중국음식점에서 자장면 등을 먹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모군 등 28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7개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에서 식사한 60대 여성 등도 같은 증세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보건소와 구청 등은 해당 식당을 찾아 위생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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