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출입국법 위반 등으로 올해 입국금지한 외국인은 45만명에 이른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입국금지된 외국인은 우즈베키스탄이 가장 많고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옛 소련권이 주를 이뤘습니다.
최근 러시아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불법체류하며 범죄를 저질러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수사 당국은 올 상반기에 외국인과 옛소련권 출신 이민자들이 모스크바에서 저지른 범죄는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6천255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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