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휴대전화 보조금 과열 경쟁을 벌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역대 최대인 1천6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방통위는 그러나 보조금 과열을 주도한 사업자를 선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 7월 제재 때처럼 주도 사업자를 영업정지하는 제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통사별 과징금 규모는 SK텔레콤이 560억 원, KT 297억 원, LG유플러스 207억 원으로 2008년 방통위 출범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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