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산부인과서 협박' 북파공작원 단체 회원 13명 입건

'산부인과서 협박' 북파공작원 단체 회원 13명 입건
서울 송파경찰서는 산부인과 병원에 집단으로 찾아가 수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북파공작원 출신 단체 회원 48살 윤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낮 1시쯤 서울 송파구 산부인과에 피해 보상금 5억 원 지급을 요구하며 의사를 협박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단체 회원 40살 김 모 씨의 부인이 지난달 산부인과에서 출산하다가 출혈이 심해져 자궁 치료를 받게 되자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병원에 찾아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