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정문헌 의원은 SBS와 통화에서 "오는 30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아베 총리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규탄 결의안은 상임위를 통과한 뒤 오후 본회의에 상정되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여야 원내 지도부는 오늘 오전 열린 당 회의에서 아베 총리에 대한 국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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