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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서울 체감온도 '-13도'

전국에 한파…서울 체감온도 '-13도'
찬바람이 불면서 전국에 다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7.6도까지 떨어졌고, 파주 영하 9.9도, 동두천은 영하 9.1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불고 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서울이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낮아 하루 종일 춥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번 한파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월요일부터나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호남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는 가끔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낮 사이에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도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적설량은 제주도산간과 울릉도, 독도는 5~20cm, 호남과 강원영동, 제주도는 1~5cm, 충남서해안은 1~3cm, 경북 북부 동해안과 충남내륙은 1cm가량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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