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인근 국가인 케냐와 에티오피아의 최고 지도자가 남수단을 방문해 분쟁종식을 위한 중재에 나섰습니다.
남수단을 방문한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는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을 갖고, '건설적인 결론'을 이끌어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외무장관은 회담이 폭력을 종식하고, 정치적 대화를 시작하자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남수단에서 발생한 현 대통령 지지 세력과 전임 리크 마차르 부통령 지지세력과의 충돌이 종족분쟁으로 번지면서 현재까지 천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UN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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