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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연구소 "아라파트 독살 아닌 자연사"

러시아연구소 "아라파트 독살 아닌 자연사"
러시아 정부 연구소가 방사능 중독에 의해서 독살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자연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연방 의학청의 블라디미르 위바 청장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라파트의 사망 원인을 연구한 결과, 방사능 중독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바 청장은 이어 "아라파트는 자연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파트가 자연사했다는 연구 결과는 프랑스 연구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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