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압류 부동산에 대한 경매가 다시 유찰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 및 주택을 재입찰했으나 구매자를 찾지 못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은 내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 감정가 180억원과 동일한 금액,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은 감정가 28억원에서 16% 떨어진 26억원에 재입찰된다.
(서울=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부동산 경매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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