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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동양증권 일부 불완전판매 사례 확인"

금감원 "동양증권 일부 불완전판매 사례 확인"
금융감독원은 동양증권의 동양그룹 계열사 기업어음과 회사채 판매 과정에서 일부 불완전판매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동앙 사태와 관련해 분쟁조정신청 만 9천 904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중이며 지금까지 검사 결과 일부 신청 건에서 설명의무 위반, 부당권유 등 불완전판매 사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동양그룹 계열사에 대한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등으로 개별투자자의 손해액이 확정되면 특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불완전판매의 경우 그 배상비율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법원은 동양그룹 5개 계열사에 대해 이달 초까지 채권신고 및 기업가치조사를 실시했고 다음달 초 1차 관계인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또 동양파이낸셜대부 및 동양증권과 관련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경영진의 배임 혐의 등에 대해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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