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서울 이문동 철도차량 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철도노조 파업 이후 정 총리가 현장을 찾은 것은 처음입니다.
정 총리는 최근 철도 노조 파업으로 대체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며 정상화될 때까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수서발 KTX 설립이 민영화가 아닌 경영효율화를 위한 경쟁 체제 도입 목적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파업노조원들이 조속히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문동 철도 차량기지는 경원선과 경부선 등 28개 열차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제 전체 직원 103명 가운데 45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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