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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동해 대륙붕 천연가스 시추에 '시동'

대우인터, 동해 대륙붕 천연가스 시추에 '시동'
우리나라 동해 대륙붕에서 천연가스 시추 작업이 본격화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대륙붕 6-1S 해저광구 시추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한 시추선 '두성호'에 대해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앞바다에 있는 6-1S 광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70%의 지분과 광구운영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1년 민간기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동해 대륙붕 광권을 따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3D 탐사를 시행해 천연가스 매장을 확인했으며, 내년부터는 정확한 매장량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국내 유일의 시추선인 두성호는 1984년 건조된 이후 국내와 알래스카,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에서 114차례의 시추작업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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