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업계 1,2위인 이마트와 홈플러스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오늘(26일) 노조 간부 파업에 이어 30일부터는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조합원들에게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노조는 회사 측이 하루에 7시간 30분 씩 일하는 것으로 계약을 맺고는 실제로는 8시간 씩 근무를 시키면서 연장된 30분에 대한 수당을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도 오늘 오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설립 방해 의혹 등과 관련해 회사가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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