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 스포츠 2개 차종 2만 9천 813대에 대해 리콜 즉, 결함으로 인한 시정조치를 실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차량에서 변속레버 조립 불량으로 주차 상태에서 작은 힘으로도 변속레버가 움직여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생산된 코란도 스포츠 2만 6천 151 대와 올해 2월부터 5월월가지 제작된 코란도 투리스모 3천 662대가 대상입니다.
BMW코리아도 천 584대를 리콜합니다.
대상인 750Li와 760Li, 745Li, 750i 등 9개 차종 천 294대에서는 스마트키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변속기 위치가 변경돼 차량이 움직이는 결함이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5개 차종 290대에서는 자동 문 잠금장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주행 중 열릴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 자동차 소유자는 내일부터 쌍용차 서비스센터나 BMW코리아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쌍용차, 코란도 스포츠·투리스모 3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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