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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원·위안화, 새해에도 계속 강세 예상"

블룸버그 전문가 조사 "對달러 가치 1.3% 뛸 것"

월가 "원·위안화, 새해에도 계속 강세 예상"
한국 원화와 중국 위안화는 새해에도 강세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월가 전문가들이 내다봤습니다.

블룸버그는 최소한 18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전하면서 원화와 위안화가 새해 달러에 대해 가치가 1.3% 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태국 바트화는 0.6% 상승이 예상됐습니다.

타이완 달러는 연말까지 2.5% 가치가 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해 달러에 대한 가치가 21% 폭락한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새해에 1.6% 상승으로 반전될 것으로 블룸버그는 내다봤습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런던 소재 신흥시장 전략가 베누아 안느는 시장이 신흥국 자산 투자 기회가 지대함을 깨닫고 몰려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도이체방크는 아시아 통화가 새해에 투자자에게 평균 2%의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통화 투자 수익률은 4.5%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중남미 통화는 1% 손실이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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