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 대통령, 노조와 소통 없는 건 반성해야"
- "대통합의 지도자"내세운 박근혜, 노조와 소통해야
- "국민이 국가의 대주주" 정부가 진지하게 설득해야
- 경찰, 조계사 들어가면 안 된다
- '민영화 방지법'은 과해
- 이정현 홍보수석, 국민 입장도 대변해야
- 안철수 캠프, 청년 리더 발굴하는 데 실패한 정당
▷ 서두원/사회자:
매주 목요일 이 시간 SBS전망대 새로운 코너가 시작됩니다. 이준석의 청춘시사입니다. 이준석 위원은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었죠.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발탁되어서 당 개혁을 위해 쓴 소리나 소신 발언을 마다하지 않았던 20대 당찬 젊은이로 많이들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최근에도 박근혜 정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해서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이준석 전 비대위원과 함께 우리 사회 각 분야의 현안을 들여다보고 여야, 진보, 보수를 뛰어넘는 지혜를 모아보는 시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안녕하십니까.
▷ 서두원/사회자:
이준석의 청춘시사. 앞으로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기로 하고요. 우선 지금 민영화 갈등으로 극한 대치상황을 겪고 있는 철도노조 문제부터 이야기를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십니까. 경찰이 조계사 들어가 있는 노조간부를 체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경찰이 조계사에 들어가야 할까요?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제 생각에 조계사에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또 그러지 않아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과거에도 조계사라는 공간이나 명동성당 같은 공간, 종교의 공간이 노조의 투쟁 공간으로 이용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2001년도쯤에 민주노총에서 명동성당에서 그 당시에 농성하고 그랬을 때 보면, 20일쯤 지나니까 명동성당에서 정중하게 퇴거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렇다고 해서 노조가 완전히 안전한 과거의 소도와 같은 공간을 확보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경찰도 그런 조급함 보다는 종교계의 판단을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종교 집단들이 권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이런 일이 있을 때 대부분의 국민정서와 맞아떨어지는 판단을 했기 때문에 정말 노조가 주장하는 것처럼 부당한 압력에 대해서 저항하고 있는 것이라면 종교계에서 그런 것을 지켜줄 것이고 과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퇴거 요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서두원/사회자:
그렇다면 지금 철도 갈등 사태의 요점, 혹은 본질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저는 서로에 대한 몰이해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보면 원래 어떤 갈등이 있을 때 중간점을 찾아야지 중재가 가능한 것인데 한쪽은 민영화 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한쪽은 민영화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고.. 이것의 중간점이 어디인지 말하기 힘든 상황이거든요. 저는 오히려 둘 중 하나가 대승적으로 접어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고 있는 것이거든요. 아무래도 이런 서로에 대한 몰이해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정부쪽에서 통 큰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은데 형식이 어떻게 될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서두원/사회자:
민영화 아니라고 하는데 왜 민영화 한다고 주장을 하면서 파업을 하냐. 정부는 답답하다는 이야기이거든요. 그러니까 노조나 야당은, 아예 법으로 민영화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자. 그랬더니 여당 쪽에서, 그것은 안 된다. 지금 그렇게 된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부에 대한 요구. 야당이나 노조 측 요구가 과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법으로 그런 것을 막는다는 것 자체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민영화라는 단어 자체를 악으로 상정해 놓는 과정이 있는데 사실 제가 젊은 사람들이랑 이야기 해봐도, 민영화는 무조건 안 좋은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민영화 찬성론자는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더 주었을 때 약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요. “너 그런데 혹시 SK텔레콤이랑 KT, 아니면 SK주유소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부 민영화된 국영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라고 이야기했더니, “아 그래?” 라고 하면서 민영화된 기업이라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들어가니까 또 그것이 아주 악의 축은 아니라는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나 이런 쪽에서 좀 더 진지하게 설득하려고 노력해야지. 새로운 정보를 던져가면서 노력해야 하는데 아니, 국민이 국가의 대주주인데 거기에 대해서 분통을 터뜨리거나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죠.
▷ 서두원/사회자:
이준석 위원과 함께 새누리당 비대위원을 지냈던 중앙대학교 이상돈 교수의 경우는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박근혜 정부가 KTX문제를 들고 나올 타이밍이 아니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저는 이상돈 교수님이 어떤 맥락에서 하신 말씀인지 알고 존중합니다만 철도 산업 발전방안이라고 하는 것이 올해 7월에 나왔습니다. 그 안을 보면 정부는 민영화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KTX에 대해서는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불허하지만, 반대로 적자 노선의 경우에는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KTX안을 가지고 언급할 것이 아니라 전체 철도산업 발전방향이 옳은가 아닌가. 체계적으로 잘 짜여 졌는가 아닌가를 가지고 사회적으로 합의, 논의해야 하는데 하나만 뚝 떼어놓고 이야기하니까 정부가 뜬금없이 이것을 들고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것이거든요. 저는 국토부에서 나온 그 자료를 보니까 어느 정도는 타당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예를 들어 적자노선에 대해서 보조금 입찰제를 한다든지. 이런 것은 굉장히 합리적인 대안으로 보였거든요. 너무 이렇게 반사적으로 다들 민영화라는 단어를 두고요.
▷ 서두원/사회자:
그런데 흑자노선을 자회사로 분리하니까, 이것은 다르다. 이렇게 반발하는 거죠.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그런 부분은 흑자노선에, 국민들이 반대하는 민영화, 반대하는 경쟁체제가 뭔가 생각해보면 결국 흑자 노선을 헐값에 민간으로 매각해서 특정 민간기업. 과거에 보면 맥커리 라든지, 외국자본이나 이런 곳에 이득을 주면 모르겠는데 지금 정부에서 말하자면 매각 주체는, 매각이라든지 지분 참여 주체는 국민연금 같은 곳이거든요. 공기관인데 이런 경우에 국민들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있거든요. 오히려 저는 어떤 느낌이 드느냐면 정부가 민영화라는 단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나 반감 같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요.
▷ 서두원/사회자:
모기업인 KTX는 적자노선만 안고서, 그러면 우리 뭐 먹고 살라는 이야기냐. 17조 넘는 것은 우리가 다 해결하고.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정부에서 지금 굉장히 설명을 못 하고 있는 게 뭐냐고 하면 경쟁 체제를 도입했을 때 무엇과 무엇이 경쟁이 되고 있는 것이냐. 예를 들어 지금 수서 KTX같은 경우에는 수서에서 기차를 출발시키면 그 기차가 부산까지도 갑니다. 같은 부산까지 가는 예를 들어 대전에서 부산까지 가는 노선의 경우에는 수서 KTX와 코레일이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요금제라든지, 차량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는데 사람들 입장에서는, 수서에서 가고 싶은 사람은 수서에서 가는 것이고, 서울역에서 가고 싶은 사람은 서울역에서 가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을 때 하나하나 그 과정이 길다고 하더라도 설득하고 지나가야 하는 것이거든요. 정부 입장은 이것인 것 같아요. 저도 예를 들어 저에 대해서 예전에 학력 위조라고 하시던 네티즌 분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도, 자기가 박힌 관념이 있으면 안 들으려고 하는 것은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졸업장을 보여주어도, 졸업장이 위조된 것이다,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었고요. 학생증 보자, 보여주면, 졸업은 못했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고, 졸업 증명서를 떼와도 그것은 위조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항상 나오니까 짜증이 나긴 하거든요. 그 사람 입장에서. 그 노력을 다 거쳐야만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서두원/사회자:
박근혜 대통령이 원칙을 강조했어요. 원칙을 강조하니까 총리, 부총리, 장관, 심지어 경찰까지 일사분란하게 철도 노조의 파업에 대응을 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 현실. 원칙과 민영화가 아니라는 그런 것은 이해를 하는데 지금 이 상황자체는 인정을 하고 여기서 새로운 해법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목소리도 있거든요.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저는 철도 산업 발전 방안이라고 하는 큰 틀에서 전체를 설명해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민영화라는 단어에 움찔해서 오히려 정부도 정부가 준비해온 풀 패키지를 국민에게 못 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국민들이 보기에는 철도산업 발전방안이라는 것이 민영화 또는 경쟁 체제에 국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외에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것을 다 풀어놓고, 우리가 이런 고민을 많이 했고 한번 믿어주십쇼.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지금 그냥 극히 일부를 가지고 논란이 오가고 있기 때문에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 서두원/사회자:
그리고 지금 말씀은, KTX 자회사로 불거진 철도노조 파업에 국한되지 않고 이 문제가 민노총이 개입이 되고 한국노총까지 정부에 등을 돌리고 노동계 전체하고 전쟁을 하겠다. 이런 상황까지 된 것은 현명하게 새로운 차원에서 사안을 들여다보아야 하지 않느냐. 이런 지적이 있는데 말이죠.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박근혜 대통령께서 당선되실 때 가장 큰 구호 중 하나가 대통합의 지도자. 이런 것이었는데 지금 노조 입장에서 봤을 때는 서운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노조와 박근혜 정부 간 갈등은 둘째 치고 둘 간 소통이 없었다는 사실에서 저는 우선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노사정 위원회도 한국노총 탈퇴하고 그랬는데 제 생각에는 먼저 손을 내미는 쪽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 서두원/사회자: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자랑스러운 불통” 이런 발언도 했는데 이것은 누워서 침 뱉기 아닌가요?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제가 이것을 듣고 저희 회사 앞에 가면 순댓국밥집이 있어요. 국밥 집에서 어른들이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으니까 어른 한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야, 순장조라는 거는 정권 말기에 나오는 것 아니냐? 이러시더라고요.(웃음)
이정현 의원님이 항상 통쾌하게 말씀하신다는 평을 받는 분이기도 하지만 거꾸로 보면 너무 과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게 불통이라는 것은 자랑스러운 불통이 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긴 드는 거예요. 제 생각에는 그런 부분에서 너무 그렇게, 홍보수석이라는 것이 원래 청와대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국민들 입장을 대변해서 전달하는 역할도 있는 것이거든요. 불통이 자랑스럽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양방향의 역할에서 단방향의 역할로만 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서두원/사회자: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기자회견을 열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년이 다 되도록 단 한 차례도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과거 대통령에 비해 너무 없는 것 아닌가요?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저는 트렌드라는 것을 제가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지난달이었죠. 굉장히 공유가 많이 되었던 것이 뭐냐면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한인 청년이 개입해서 큰 소리로 비판하니까 오바마 대통령이 경호원들 재지하고, 내가 저 청년과 대화하겠다, 라고 해서 즉석 대화했던 것이 굉장히 젊은 세대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거든요. 저는 그 젊은 세대가 페이스북에서 보여준 반응이 바로 이 시대의 우리 세대가 원하는 소통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거든요.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나 김영삼 정부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대장이죠. 대장 또는 보스는 말을 아껴야 한다, 이게 트렌드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오바마 케어라고 미국에서 엄청나게 저항을 많이 받는 법안 있잖아요. 헬스 케어 법안에 대해서, 저는 거기에 대해서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나가 설명하는 영상만 4개를 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약 철도 산업 발전방향 같은 것, 경쟁 체제 도입 같은 것도 대통령께서 의지를 가지고 말씀하시면 정부의 어느 누구보다도 신뢰감 있게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거든요.
▷ 서두원/사회자:
국가지대사에는 바로 대통령이 나와서 육성으로 거기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국론을 정리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저는 대통령께서 이번에,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말씀하시는 큰 틀에서 보면 공기업 개혁, 그리고 그 중에서도 KTX에 대한 아니면 코레일에 대한 개혁이라는 것은 굉장히 큰 어젠더입니다. 정권의 성공과 실패와도 결부될 수 있는 사안이거든요, 나중에 가면. 그런데 그런 사안에 대해서 직접 나서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서두원/사회자:
비상대책위원을 맡고 그 다음에 새 정부에서는 아무 역할을 맡지 않고 바깥에 계신데요. 예를 들어서 공약을 총괄했던 김종인 교수. 또 이준석 위원, 또 이상돈 교수, 안철수 신당으로 이사를 한 김효석 전 의원. 이런 사람들 1회용이었다, 토사구팽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런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저는 개인적으로 안철수 신당의 김효석 의원께서 저희를 1회용이니 언급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게 뭐냐면 새누리당은 좋든 싫든 작년 한 해 동안 청년들에게 마음껏 한 번 정치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정당이고요. 농담 삼아서 이야기하자면 안철수 캠프 같은 경우는 청년 리더를 발굴하는데 실패했던 정당입니다. 제가 TV토론 같은 것 나가면 항상 무산되었어요. 안철수 캠프 쪽에서 나올 분이 없다고 합니다. 무산되었는데 원래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를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안철수 캠프에서 과연 청년 리더를 누구를 발굴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기대를 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안철수 신당이 청년의 열망을 담겠다고 하면서 그런 비아냥거림을 한다고 하면, 이게 새 정치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서두원/사회자:
지방선거 앞으로 6개월 정도 다가왔는데 앞으로 이준석 전 비대위원 정치권 또 나오는 것 아니냐 관심 많은데 앞으로 매주 목요일 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석의 코너 오늘 첫 시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의원님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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