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연말 콘서트가 많이 열리는 공연장 일대에서 택시 승차거부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늘(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잠실체육관, 코엑스 등 대형 공연장 주변에 택시 단속 전담 공무원을 배치합니다.
점검단은 공연 후 승객이 몰릴 때 발생하는 승차거부, 호객행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요구 같은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새벽 1시까지 이뤄졌던 승차거부 빈발지역 단속도 1시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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