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했지만 바닥까지 한 층을 남겨두고 멈추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25일) 정오쯤 강남구 역삼동 인근에 있는 지상 20층 지하 7층짜리 빌딩의 엘리베이터가 지상 10층에서 지하 6층까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낡은 와이어 교체 작업을 하던 43살 박 모 씨와 39살 이 모 씨가 다리 골절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낡은 와이어가 일부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지만 와이어가 일부 남아 있어서 엘리베이터가 바닥까지 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엘리베이터 안전 점검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