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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아파트 입주물량 1만1천754가구

내년 1월 아파트 입주물량 1만1천754가구
내년 1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12월에 비해 절반 이하로 크게 줄어듭니다.

특히 수도권 입주 물량이 적어 전세난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내년 1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7곳 1만1천754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올 12월의 2만7천38가구에 비해 1만5천284가구가 줄어든 것입니다.

지방은 15곳 1만921가구가 입주합니다.

부산이 4곳 4천113가구로 가장 많고, 대구가 2곳 2천885가구, 전남이 3곳 1천829가구, 제주가 3곳 1천128가구, 울산이 1곳 487가구, 광주가 1곳 281가구, 경북이 1곳 198가구 등입니다.

지방은 12월의 1만5천823가구에 비해 4천902가구가 줄었습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1월은 매매·전세시장 모두 비수기지만 수도권의 경우 입주 물량이 급감해 전세난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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