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을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국회 정보위원장인 서 의원을 오후 3시쯤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6월 21일 국정원이 보관하고 있던 회의록을 불법으로 공개했다며 서 의원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했습니다.
또 7월에는 김무성 의원과 정문헌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 등 3명이 대통령기록물관리법과 공공기록물관리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13일 김 의원을, 지난달 19일에는 정 의원을 각각 소환해 조사한 바 있습니다.
검찰 '회의록 유출' 서상기 의원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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