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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쌀 직불금 막판 협상 난항

여야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들을 중심으로 쌀 목표가격 인상폭 확정을 위한 막판 협상에 착수했으나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최규성 농해수위 위원장과 여야 의원,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으로 구성된 6인 협의체는 오늘(24일) 오전 9시부터 쌀 목표가격 인상안을 놓고 논의를 시작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 17만 4천 83원을 제시했다가 농민단체의 반발로 17만 9천 686원까지 추가 인상한 정부의 안과 19만 6천원을 제시한 민주당의 안이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인 협의체 논의가 극심한 진통 속에 진척되지 못하면서 쌀 목표가격 인상안 관련 법안과 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릴 예정인 농해수위 전체회의도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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