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슈니코프 자동소총(AK) 개발자로 유명한 미하일 칼라슈니코프가 현지시간 23일 94살을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칼라슈니코프는 생애 대부분을 살아온 러시아 중부 우드무르티야 자치공화국 수도 이제프스크의 한 병원에서 지난달 17일부터 위장 출혈로 치료를 받아오다 사망했습니다.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대통령 공보비서 빅토르 출코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탁월한 소총 설계사 칼라슈니코프가 힘든 투병 끝에 94세로 숨졌다"는 애도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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