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온 17살 소년 사진작가가 교전 현장에서 피살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대 사진작가 몰헴 바라캇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에서 벌어진 반군과 정부군 간 교전을 취재하던 중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라캇은 지난 5월 이후 프리랜서로서 로이터통신에 자신의 사진을 송고해 전 세계에 시리아 내전의 실상을 생생히 알렸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출신인 바라캇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나서기 전까지 알레포에서 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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