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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노사정 대타협은 국가적 과제"

박 대통령 "노사정 대타협은 국가적 과제"
박근혜 대통령은 "노사관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사정 대타협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3일) 오전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지난주에 통상임금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다"면서, "임금체계와 임금결정 관행을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개편할 수 있도록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근로시간 단축과 정년연장,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착 등 산적한 노사관계 현안들을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해결해내야만 한다"면서 "노사정 대타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고용률 70% 달성과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서 정부가 앞장서서 노력하고, 노동계와 기업도 양보를 통해서 타협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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