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철도파업 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이들이 은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을 수색했지만 이들을 결국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 수색이 거의 다 됐지만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는 아직 찾지 못했다면서 이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민주노총 사무실에 김 위원장 등 9명의 노조 지도부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철도노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 9명 가운데 지금 민주노총 건물에 남아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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