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체류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4년 연속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그룹 임원들과 새해 시작을 함께합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조만간 귀국해 내년 1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 등 오너 일가와 그룹 미래전략실장인 최지성 부회장, 계열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회장은 또 내년 1월 9일로 잡혀 있는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과 생일 만찬을 겸한 수상자 가족 만찬에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회장이 일련의 삼성그룹 내부행사를 통해 새해 글로벌 경영전략의 화두를 어떤 식으로 꺼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 연말 귀국…4년째 신년하례식 참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