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계의 성장세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 4사의 누적 매출이 1조 3천 6백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백화점 4사의 연간 아웃도어 매출 1조 7백억 원보다 27.2 % 늘어난 규모입니다.
백화점 전체 매출 대비 아웃도어의 비중도 늘어나 롯데백화점에서는 지난해 5.1%에서 6.1%로 올랐고, 현대와 신세계도 각각 3.6%와 3.2%를 차지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 추가 매출을 감안하면 올해 아웃도어 매출 규모는 1조 5천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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