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다대동에 있는 12층 높이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를 한 이웃주민은 현관문을 여는 순간 연기가 올라와 5층으로 내려가 확인하니 불이 난 집의 거주자 51살 곽 모 씨가 대피한 채 현관문에 앉아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거실의 TV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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