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계와 기업 지출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올 3분기 국내총생산, 즉 GDP가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달 말 발표한 수정치인 3.6%보다 0.5%포인트, 10월 말 발표한 잠정치 2.8%보다는 1.3%포인트 각각 상향조정된 것입니다.
3분기 성장률 4.1%는 2분기의 2.5%와 비교해 1.6%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거의 2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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