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내년 마무리된다.
부산시는 올해 470대를 추가로 설치함에 따라 총 2천462대의 방범용 CCTV가 가동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470대를 추가로 설치하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방범용 CCTV는 지난해 65건, 올해 77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 때문에 CCTV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시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화질이 떨어지는 674대를 단계적으로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기로 했다.
또 CCTV 관리에 연간 8억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고 중앙정부에 관련 예산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연합뉴스)
부산 방범용CCTV 내년 완료…2천932대 전역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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