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北, 장성택 사건 후 中에 김정은 방중 추진 요청"

"北, 장성택 사건 후 中에 김정은 방중 추진 요청"
북한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이후 중국에 이해를 구하고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중국 방문 추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의 주간지 아주주간은 중국 외교부 관리를 인용해 북한이 외교 경로를 통해 중국 지도부에 장성택 사형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북측은 중국에 장성택을 극단적인 방법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국의 이해와 지지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중국에 가능한 한 빨리 김정은 제1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준비해 달라고 명확하게 요청했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아주주간은 또 북한이 장성택 처형 이전에 추진해왔던 경제 개선 조치에 변동이 없을 것이며, 특히 이미 제정했거나 시행 중인 대외 개방 정책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중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