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방세를 3천만 원 이상 상습적으로 내지 않고 있는 383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이름이 공개된 사람들은 체납이 시작된 시점부터 2년이 넘도록 3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총 868억 원으로 개인이 276명에 353억 원, 법인이 107개 515억 원입니다.
성남시는 압류 부동산을 공개 매각하거나 출국금지 같은 법적 제재를 통해서 밀린 세금을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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