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지원 규모를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IMF 이사회는 우크라이나가 향후 IMF 차관을 받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경제개혁 조치를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010년 IMF로부터 150억달러의 차관을 제공받았습니다.
IMF는 러시아가 지난 17일 우크라이나에 150억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하기 하루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IMF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에너지 보조금 삭감 등 과감한 경제개혁에 동의할 때까지 추가적인 자금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 2월 현재 우크라이나의 IMF 차관 잔액은 420억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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