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서 장성택 숙청을 지지하고 김정은 제1비서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편지를 채택하는 모임이 열리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가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는 김정은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결의 편지 채택모임들이 각지 공장과 기업소, 대학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임은 장성택 숙청을 결정한 지난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회 보도문을 전달하고 토론을 한 뒤 김정은에게 보내는 결의 편지를 채택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장성택 숙청 이후 흔들리는 민심을 다잡고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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