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올해 하루 평균 3천700만달러, 약 391억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세계적인 자산정보업체인 웰스엑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버핏이 보유한 기업의 주가가 주식시장의 붐을 타고 올해 25% 이상 오르면서 그의 순자산이 총 591억달러, 62조 5천억원로 전년보다 127억달러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루에 3천 700만달러, 시간당 150만달러, 15억 8천만원를 벌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한편 세계 부호 순위에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726억달러, 76조 8천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버핏 회장이 2위, '카지노 황제'인 셸던 아델슨 라스베이거스 샌즈 그룹의 회장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인이 아닌 사람 중에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191억달러, 20조 2천억원로 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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