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부는 병원,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흡연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나 마토 보건장관은 성명을 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있을 수 있는 전자담배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보건센터, 행정기관 건물, 대중교통에도 적용됩니다.
스페인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하게 흡연을 규제하고 있는 국가로, 병원과 어린이 놀이터 부근은 물론 술집, 식당, 디스코장, 카지노, 공항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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