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19일 빈집과 빈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이모(4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0월 2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주택 창문에 설치된 방범용 창살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빈집에서 15차례, 차량에서 25차례에 걸쳐 1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출입문을 두드려 빈집인지 아닌지를 확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방범용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똑똑"…빈집 확인해 금품 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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