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권 사상 두 번째인 6억 3천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6천700억 원의 1등 당첨금을 기록한 메가밀리언 로또의 당첨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은 여성인 아이라 커리로 당첨된 복권표를 들고 조지아주 메가밀리언 사무소에 나타났습니다.
애틀랜타 교외에 살고 있는 커리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가족의 생일로 복권 번호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첨자 커리는 아직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캘리포니아주의 또 다른 당첨자와 1등 상금을 절반씩 나눠갖게 되며 연금 방식 대신 일시불 수령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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