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변호인 / 부림사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그려]
지난 1981년 부림사건 당시 변호인을 맡았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고졸 판사 출신 변호사라는 설정과 당시 변론 상황 등은 노 전 대통령의 이야기에서 가져왔지만, 외모나 말투까지 따라 하지는 않았습니다.
송강호의 뛰어난 연기와 묵직한 대사들이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송강호/영화 '변호인' 주연 : 관객분들은 다 각자가 느끼는 지점들이 다 좀 틀릴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들 존중하고요. 특정한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모습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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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올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7년 전 출산 당시 아이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에 주인공 부부는 큰 충격에 빠집니다.
핏줄이냐, 기른 정이냐 하는 상투적인 문제에 그치지 않고, 육아 방식과 아버지의 역할 문제까지 짚어내며 영화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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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소어 어드벤쳐 3D / BBC 다큐멘터리를 3D 어린이영화로 재구성]
무리에서 떨어진 초식공룡 파치와 그 친구들이 다시 무리에 합류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납니다.
영국 BBC 방송의 다큐멘터리 '공룡대탐험'을 3D 영화로 재구성했습니다.
공룡의 모습을 3D로 완벽하게 구현해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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