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터넷 접속, 하루 평균 1시간 34분

박진원 기자 parkjw@sbs.co.kr

작성 2013.12.19 11:40 수정 2013.12.19 13: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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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34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ISA 즉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오늘 발표한 '2013 모바일인터넷 이용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인터넷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12.3회 인터넷에 접속해 총 1시간 34분을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인터넷 이용자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접속 방법은 와이파이, LTE, 3G 이동통신망 순이었습니다.

접속 장소는 집이 93.7%로 가장 높았으며 '이동 중인 교통수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86.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이용 목적은 '뉴스 등 자료와 정보 습득'이 95.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메신저나 SNS 등 커뮤니케이션' 94.6%, '음악·동영상 감상 등 여가활동' 91.3%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