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 즉 양적완화 축소로 신흥경제국의 시장 혼란이 우려된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테이퍼링 여파로 시장 금리가 오른다고 하더라도 미국 경제는 과거에 비해 충격을 견뎌낼 정도로 체질이 강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여타 국가들에 미칠 영향은 예측이 쉽지않고 특히 개도국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미국이 양적완화 덕분에 다른 선진국에 비해 경기침체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받았지만 양적완화 출구 전략이 질서있게 이뤄지지 못하면 효과가 퇴색될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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