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에서 6천700억 로또 당첨자 나와

미국에서 6천700억 로또 당첨자 나와
미국 로또 1등 당첨금 사상 두 번째로 많은 6억 3천6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천6백80억 원의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메가밀리언 로또 측이 로또 추첨을 한 결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복권 구입자를 포함해 최소 1명이 1등에 당첨됐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 동신은 메가밀리언 로또 측의 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1등 당첨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부 언론은 조지아주에도 1등 당첨자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가밀리언 로또는 미국 43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어 당첨자 확인에 시간이 소요됩니다.

1등 당첨 숫자는 8과 14, 17, 20, 39, 메가 넘버는 7이었습니다.

1등 당첨금은 6억 3천6백만 달러로 지난해 3월 6억 5천6백만 달러에 이어 미국 로또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금액입니다.

당첨금이 커진 것은 지난 10월 4일 이후 21차례의 추첨에서 1등이 나오지 않아 금액이 누적됐기 때문입니다.

메가밀리언 로또 측이 10월부터 1등 당첨을 어렵게 하는 방식으로 규칙을 변경해 1등 당첨확률은 1억 7천6백만 분의 1에서 2억 5천9백만분의 1로 낮아졌습니다.

또 이번 추첨 직전에 로또 구입 대열에 합류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당첨금이 불어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