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다음 달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황창규 회장 내정자를 회장으로 공식 선임합니다.
KT는 오늘(18일) 공시를 통해 내년 1월27일 오전 10시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회장 선임의 건과 경영계약서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내정자는 지난 16일 KT CEO추천위원회에서 신임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습니다.
황 내정자는 회장으로 내정된 후 처음으로 오늘 낮 서울 광화문 KT사옥에 잠시 들러 기자들과 만나 "취재 열기와 KT 경영에 대한 구상 등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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