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근거지에 연이어 공습을 가하며 최소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 등 시민단체들이 밝혔습니다.
공습은 지난 15일 정부군이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 최대 도시 알레포에 '드럼통 폭탄'을 투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다음 날까지 이어진 폭격에 어린이 32명을 포함한 86명이 사망한 것으로 시민단체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학교와 대중교통 정류장 등도 주요 목표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17일에도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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