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남경찰서는 18일 불교미술관에서 불상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53)씨와 채모(5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11시 30분께 대전시 유성구의 한 불교미술관에 침입해 불상 12점을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다.
고물업자인 이들은 훔친 불상을 충북 청원군 남이면까지 옮겨 산소용접기로 해체 작업을 벌이던 중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연합뉴스)
불교미술관서 불상 훔친 고물업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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