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안에 양적 완화 규모를 축소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9.31포인트 내린 15,875.26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5.54포인트 하락한 1,781.0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5.84포인트 떨어진 4,023.6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각종 고용, 경기 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만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금리 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채권 매입 규모를 점차 줄여나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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