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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27세 외무장관 취임…EU 최연소

오스트리아 새 연립정부의 외무장관에 올해 27살인 세바스티안 쿠르츠가 취임하며 EU 최연소 장관 기록을 세웠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쿠르츠는 사민당과 함께 연정을 구성한 인민당의 새 인물로 인기를 모았으며, 특히 지난 2011년 4월 내무부 산하에 신설된 사회통합 담당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민자의 자녀가 취학 전에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이민자들이 오스트리아 사회에 동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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