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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서 쿠데타 시도…대통령 '격퇴' 발표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은 수도 주바에서 쿠데타 시도가 있었지만 격퇴했다고 밝혔습니다.

키르 대통령은 "쿠데타를 시도했던 공격자들은 달아나 군이 뒤쫓고 있다"며, "정부가 현재 주바의 치안을 완전히 통제하고, 야간 통행금지를 실시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 이번 공격이 리크 마차르 부통령과 연계된 일부 군인들이 저지른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마차르 전 부통령은 여당인 수단인민해방운동 내 대통령 반대파를 이끌다 지난 7월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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